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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.

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
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.

인연의 소중함을 깊이 새기고

사랑과 믿음을 다짐하며

인생의 길을 함께 가려 합니다.

귀한 걸음으로 축하해주시면

​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.

임정혁 조용빈의 차남 도균

김도호 송경미의 장녀 지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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